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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하나님의 말씀은 이성으로 이해해서 순종하기 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이성으로 이해해서 순종하기 보다 ...

 

여리고 성에서 승리한 (6아이 성과의 번째 전쟁에서 아이 성을 정탐한 사람들은 여호수아에게 “백성을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2-3,000)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라고 말했습니다(7:3).  “그래서 3,000 정도의 병력만 보냈”는데” “그들은 보기 좋게 패하여 아이군 앞에서 도망”했습니다(4,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아이 성과의 번째 전쟁에서는 “용사 삼만 명”(정예병 30,000)이나 뽑아서 밤에 아이 성으로 보냈습니다(8:3).   번째 전쟁했을 때는 3,000명을 보냈었는데 번째 전쟁 때에는 10배나 많은, 그것도 정예부대 군인들을 30,000명이나 보냈습니다.   그랬을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아이 성을 “진멸”했을 (24“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이천 명”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25).  다시 말하면, 아이 성에는 남자와 여자 모두 12,000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호수아는 정예병을 30,000명이나 보냈을까요?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너는 아이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입니다(2).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에 넘겨주셨을 때에는 (6:2) 엿새 동안 그저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바퀴씩 돌다가 일곱째날에 일곱바퀴를 돌고 나팔을 불고 소리를 치라”고 말씀하셨었는데(3-5), 여리고 성보다 훨씬 작은 아이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에 넘겨주시려고 하셨을 때에는(8:1, 18) “복병”까지 아이 뒤에 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2).  우리의 명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이성으로 이해해서 순종하기 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믿음)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참고: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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