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오직 나는 주님만 바랍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 및 "내 친척들도" "내 상처를 멀리하고" 있을 때, "내 생명을 찾는 자"와 "나를 해하려는 자가" "올무를 놓고"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밀 때,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편 3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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