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울고 부르짖으려고 성전으로
갔었을 때 남편 엘가나는 그녀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사무엘상 1:9-10, 현대인의 성경).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그녀는 홀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눈물로 간구하며 마음을 쏟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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