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3가지 마지막 권면 (20)
이미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열심히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구해야 하겠습니까?
야고보서1장 5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시편 119편 98-100절 말씀입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계속해서 버리고 생명의 길을 찾아 지혜롭게 행해야 합니다(잠9:6). 특히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우리 전도 대상자들을 대할 때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엡5:15). 그 한 예로 데살로니전서
4장 11-12절을 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것처럼 조용한 생활을 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며 손수 일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혜롭게 행해야 우리 전도 대상자들에 게 존경을 받을 것인지도 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 전파자들인 우리가 그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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