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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의 소리는 기회입니다. (1) (행 6:1-4)

저는 불평이 많은 남편입니다.  입술로도 불평을 많이 했지만 어제 경우 마음 속으로 엄청나게 많이 불평의 소리를 내는 죄를 범했습니다.  절제가 안될정도로 원망의 소리를 내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사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하셨습니다.  부부 관계의 위기는 하나님의 놀라운 변화의 역사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https://youtu.be/Y7eYHZkZ7ts?si=WteWpYLRggq-43VA

세상에 믿던 모든 것을 끊으시는 하나님?

괴로울 우리 마음을 더욱더 괴롭게 하는 것은 우리가 위로 받고 싶어 기대고 기대하는 사랑하는 배우자나 사람에게 조차 위로 받기는커녕 오히려 상처까지 입고 그에게 실망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믿던 모든 것을 끊으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때서야 우리는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이유는 " 어떤 피조물도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 때문입니다(참고: 8:39,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이렇게 찬양을 드릴 수가 있게 됩니다: "세상에 믿던 모든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소망 더욱 크리라" (새찬송가 488 " 몸의 소망 무언가" 3).

https://youtu.be/ssEDH3FcpYQ?si=umQQno7GaIOqVv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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