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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의 두 번째 복: 우는 자는 반드시 웃게 될 것입니다!

팔복의 두 번째 복 : 우는 자는 반드시 웃게 될 것입니다 !           “…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 누가복음 6:21 하반절 )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팔복의 두 번째 복인 누가복음 6 장 21 절 하반절 말씀을 마태복음 5 장 4 절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하는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누가복음 6 장 21 절 하반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우는 ” 이란 헬라어 단어 “κλαίοντες”( 클라이온테스 ) 의 의미는 ‘ 적절하게는 소리 내어 울다 , 억제할 수 없어서 소리 내어 표현되는 슬픔을 나타내다 ( 소리 내어 우는 것 )’ 입니다 ( 인터넷 ).   이 헬라어 단어가 25 절 하반절에도 나옵니다 : “…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   (i)                       전도서 7 장 3-4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 슬픔이 웃음보다 나은 것은 그 슬픔으로 인해서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

실제로 석방되셨어야 할 분은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었는데 ...

유월절에 빌라도 총독이 유대인들에게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는데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군중들을 충동하고 설득하여 안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한 죄로 갇혔있었던 죄수인 바라바를 석방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외쳤고 예수님은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하고 외쳤습니다.  실제로 석방되셨어야 분은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었고 십자가에 못박혀야 죄수는 살인자였던 바라바였는데 정반대로 이유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려 대속 죽으심으로 마땅히 형벌을 받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바라바와 같은 죄인인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시며, 우리에게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사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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