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왜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할 필요가 있나요? (눅10:29) 만일 우리가 옳바른 성경적인 지식(예: 예수님의 이중 계명, 27절)을 가지고 있고 또한 옳바른 그리스도인 다운 행동(예: 이웃을.사랑하여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는 것, 30-37절)을 하고 있다면 왜 사람들 앞에서 우리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하겠습니까? 옳바른 지식과 옳바른 말만 하는 입술만 있으면 뭐합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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