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불의의 삯을 사랑하는 거짓 목사
불의의 삯"을 사랑한 거짓 선지자 발람(벧후 2:15), "불의의 삯"을 받고 예수님을 판 거짓 사도 가룟 유다(행 1:18), 불의의 삯을 사랑하여 주님의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마 21:13; 막 11:17; 눅 19:46) 거짓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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