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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심히 간교한 자 요나답

심히 간교한 자 요나답 




"요나답", "다윗의 시므아의 아들",  사람은 "심히 간교한 "였습니다(삼하13:3).  그는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1) 친구로서(3암논이 "다윗의 아들 압살롬" "아름다운 누이" "다말" 사랑하되(1) 그녀가 "처녀이므로 어찌할 없는 줄을 알고" 그녀로 인해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것을 알고(2) 암논에게 간교한 조언을 하므로(5) 결국 암논으로 하여금 "어리석은 일을 행하" 하여(12) "억지로" 다말과 동침했습니다(14).  그리했던 요나답은 " 후에"(23) 다말의 오라보니 압살롬이 계획을 세워 암논만 죽였는데 다윗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렀을 (30) 다윗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주여 젋은 왕자들이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32).  결국 심히 간교한 요나답으로 인해 암논은 다말을 억지도 동침하였고 일로 다말의 오라버니 압살롬은 암논을 죽이는 간음죄와 살인죄가 다윗의 집안에 일어났습니다이것은 이미 아버지 다윗이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고 죄를 덮으려고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살인죄를 그의 아들인 암논과 압살롬이 범하게 것입니다그런데 다윗 왕의 옆에는 아직도 심히 간교한 요나답이 있었습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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