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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성령님은 "친히" ...

성령님은 친히 ...




성령님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친히" 간구하십니다(로마서 8:16,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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