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는 죄인인데 ...
누구에겐가 은혜를 입길 원했던 모압 여인 룻은(룻2:2)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유력한 친족인 보아스(1절)에게 은혜를 입으므로(5-9절)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보아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2:10).
나 같은 죄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도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나 같은 자를 돌보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