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는 죄인인데 ... 누구에겐가 은혜를 입길 원했던 모압 여인 룻은 ( 룻 2:2)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유력한 친족인 보아스 (1 절 ) 에게 은혜를 입으므로 (5-9 절 )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보아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2:10). 나 같은 죄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도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나 같은 자를 돌보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