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그 "박넝쿨" 같은 것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더럽힌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아끼시고(에스겔 36:21) 또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아끼시고 계신데(요나 4:11, 현대인의 성경), 지금 우리는 우리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는 우리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그 다음 날 아침에 말라 죽"는 그 "박넝쿨" 같은 것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나 4: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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