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잘라 버리셔도 아무 할 말 없는 종인데 ...

잘라 버리셔도 아무 할 말 없는 종인데 ... 




년째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은 자를 잘라 버리셔도 아무 말이 없는 종인데 주님께서 금년에도 그대로 두시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없습니다(누가복음 13:6-9,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