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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자리'가 그 사람을 변화시키나요?

 '자리'가 그 사람을 변화시키나요?



'자리' 사람을 변화(?)시킬 있다고 생각하여 교회 안에서 직분자로 세우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요?  직분자가 아닌 상태에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작게 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이 오히려 직분자가 되어서 점진적으로 변질되어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도 책망을 듣지 않고 변명하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사무엘상 15장을 읽으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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