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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심히"

 "심히"



요나답은 "심히" 간교한 자이고암논은 다말을 "심히" 미워했으며다윗은 "심히"노했습니다(삼하 13:3, 15, 21).

우리는 어리석은 암논처럼 ...  심히 간교한 자의 말을 듣지 말뿐만 아니라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강제로 동침한 후 심히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암논과 다말의 아버지 다윗처럼 심히 노하기만 하고 암논을 징계하지도 않고 다말을 위로도 하지 않는 이러한 아버지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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