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심히" 요나답은 " 심히 " 간교한 자이고 , 암논은 다말을 " 심히 " 미워했으며 , 다윗은 " 심히 " 노했습니다 ( 삼하 13:3, 15, 21). 우리는 어리석은 암논처럼 ... 심히 간교한 자의 말을 듣지 말뿐만 아니라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인을 강제로 동침한 후 심히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 우리는 암논과 다말의 아버지 다윗처럼 심히 노하기만 하고 암논을 징계하지도 않고 다말을 위로도 하지 않는 이러한 아버지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