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가장 간교한 뱀" "심히 간교한 자"
하와를 미혹한 "가장 간교한 뱀"(창3:1)과 같은 "심히 간교한 자" 요나답은 다윗의 아들 암논으로 하여금 어리석은 일이요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말았어야 할 일인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되 억지로 동침한 후 그녀를 "심히 미워"하되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했습니다(삼하 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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