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가장 간교한 뱀" "심히 간교한 자"
하와를 미혹한 "가장 간교한 뱀"(창3:1)과 같은 "심히 간교한 자" 요나답은 다윗의 아들 암논으로 하여금 어리석은 일이요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말았어야 할 일인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되 억지로 동침한 후 그녀를 "심히 미워"하되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했습니다(삼하 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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