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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가장 간교한 뱀" "심히 간교한 자"

 "가장 간교한 뱀" "심히 간교한 자" 하와를 미혹한 " 가장 간교한 뱀 "( 창 3:1) 과 같은  " 심히 간교한 자 " 요나답은  다윗의 아들 암논으로 하여금  어리석은 일이요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말았어야 할 일인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되  억지로 동침한 후 그녀를 "심 히 미워 " 하되  "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 " 했습니다 ( 삼하 13:1-15).

그 악보다 더 큰 악을 행하면서도 ...

그 악보다 더 큰 악을 행하면서도 ... 사랑하는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었던 암논은  그녀와 억지로 동침한 후에는  그녀를 심히 미워하되  그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 했습니다 .   그래서 암논은 다말을 쫓아보냈습니다 .   다말은 암논에게  이것은 억지로 동침한 그 악보다  더한 악이라고 말했지만  암논은 듣지 않았습니다 ( 삼하 13:1-19). 사탄의 간교한 유혹 ( 꾐 ) 에 넘어간 자는  그 악보다 더 큰 악을 행합니다 .   그러면서도 책망을 듣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