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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فصل السادس: إخلاء «الرياء»

   الفصل السادس : إخلاء « الرياء »         رأينا فيما سبق كيف ينبغي لنا أن نخلي ذواتنا من الكبرياء الذي يدفع الإنسان إلى رفع نفسه فوق الله، ومن الطمع الذي لا يكتفي بالله بل يطلب باستمرار أن يمتلك المزيد . والآن ننتقل إلى خطية عميقة أخرى، هي « الرياء » . الرياء هو الرغبة في أن نظهر أمام الناس بصورة تختلف عن حقيقتنا . فهو أن نحمل في داخلنا أفكارًا ومشاعر معينة، بينما نتصرف في الخارج وكأننا لا نحملها، وأن نهتم بتقييم الناس لنا أكثر من اهتمامنا بنظر الله إلينا، فنزيّن إيماننا بحسب ما نريد أن يراه الآخرون . لذلك فإن إخلاء الذات من الرياء لا يبدأ بمحاولة الظهور أمام الناس كمسيحيين أفضل . بل يبدأ بأن ننظر إلى حقيقتنا أمام الله بكل صدق، من دون أن نخفي شيئًا . قد نستطيع أن نخدع الناس . وقد نستطيع، إلى حدّ ما، أن نتحكم في الصورة التي يراها الآخرون عنا . لكن لا ينفع أي قناع أمام الله، لأن الله لا يرى فقط ما يظهر ...

진실을 말해도 깨닫지 못하는 아합

진실을 말해도 깨닫지 못하는 아합

  


아람의 왕과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도 물어보지 않는 아합(왕상 22:5), 그래도 사돈이 되는(왕하8:18; 대하18::1) 남쪽 유다 왕 여호사밧의 말을 듣고(왕상22:5) 물어본답시고 “사백 명쯤” 선지자들을 모았지만(6그들은 하나 같이 “거짓말하는 영”에게 꾀임을 당하여(22) ‘아람과 전쟁하세요 승리할 것입니다’(6, 11-12)라고 “좋은 일만 예언”(13현대인의 성경)하는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아합은 자기에게 좋은 일만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던 미가야가 자기에게 “나쁜 일만 예언하므로 그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8현대인의 성경).  그렇지만 유다 왕 여호사밧의 권면(7)을 듣고 아합은 한 내시를 불러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하라”고 명합니다(9). 그러면서 그는 여호사밧 왕과 함께 왕좌에 앉아서 모든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습니다(10-12).  한편 미가야 선지자를 부르러간 내시는 미가야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모든 예언자들이 왕에게 좋은 일만 예언하는데 당신도 제발 그렇게 해주십시오”(13현대인의 성경).  그 때 하나님의 참 선지자 미가야는 그 내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14).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미가야 선지자가 아합 왕에게 거짓 선지자들과 같은 말을 합니다“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15).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하나의 풍자로서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좋아하는 아합의 어리석음을 지적한 것”입니다(박윤선).  그랬기에 아합은 미가야에게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16현대인의 성경)라고 말한 것입니다.

좀 웃기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좋은 일만 예언해 주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듣기를 좋아하면서 자기에게 나쁜 일만 예언해 주는 1명의 참 선지자의 말은 듣기 싫어할 뿐만 아니라 그 참 선지자를 “미워하”는(8아합그러면서도 자기가 미워하는 하나님의 선지자인 미가야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몇번이나 말하는 아합이 웃기지 않습니까?  디도데후서 4 3-4절 말씀이 생각납니다“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를 것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그들에게 모여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외면하고 쓸데없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인데(6:17), 그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2:37, 6:54), 오히려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보다(2:38) 그 말씀은 선포한 주님의 종에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면서(7:54, 현대인의 성경)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57돌로 치고 있으니(58)  쯔쯔.  그러면서도 아합처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왕상22:16)라고 말하고 있으니  쯔쯔.  적어도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좋은 것이든 아니든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우리에게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42:6)라고 말하였는데 ..  혹시 이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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