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주님, 나는 주님과 함께 감옥에도, 사형장에도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한 사도 베드로는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멀찍이 뛰따라서 대제사장의 집까지 갔습니다(누가복음 22:33, 54,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