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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주님, 나는 주님과 함께 감옥에도, 사형장에도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한 사도 베드로는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멀찍이 뛰따라서 대제사장의 집까지 갔습니다(누가복음 22:33, 5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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