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도 완전히 하나가 되어 주님 안에 있게하시실 간구하신 예수님께서는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 하나 되게 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요한복음 11: 52;
17:11, 21, 22, 23,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성령님께서 평화의 줄로
우리를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에베소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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