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게으른자, 지혜 없는 자
게으른 자는 지혜 없는 자입니다(잠 24:30). 지혜 없는 자는 판단력이 부족한 자입니다. 게으른 자는 판단력이 부족한 자입니다. 게으른 자가 부족한 판단력은 우선순위입니다. 게으른 자는 무엇을 먼저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 그 판단력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지혜가 없는 게으른 자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고(마 6:33) 먼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합니다(25절). 지혜가 없는 게으른 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31-33절)을 믿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우선순위대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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