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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를 다 잘 알고 계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31-33, 현대인의 성경 ).

이것도 저것도 없는 광야의 축복

이것도 저것도 없는 광야의 축복   원래 광야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고 ( 민 20:5),  오직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하늘 양식” “만나” ( 시 78:24; 참고 : 민 21:5) 와  반석에서 내시는 “물”이 있을 뿐입니다 ( 민 20:10-11; 참고 : 시 105:41).   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게 하신 것일까요 ?( 민 20:5)   혹시 이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하게 만드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 ( 합 3:17-19).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시려고  그러시는 것이 아닐까요 ? ( 신 8:3)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게으른자, 지혜 없는 자

게으른자, 지혜 없는 자 게으른 자는 지혜 없는 자입니다 ( 잠 24:30).    지혜 없는 자는 판단력이 부족한 자입니다 .    게으른 자는 판단력이 부족한 자입니다 .   게으른 자가 부족한 판단력은 우선순위입니다 .   게으른 자는 무엇을 먼저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  그 판단력이 부족합니다 .   예를 들어 ,  지혜가 없는 게으른 자는  " 먼저 "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고 ( 마 6:33)  먼저 "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 " 합니다 (25 절 ).   지혜가 없는 게으른 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31-33 절 ) 을 믿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우선순위대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