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엔 수심, 마음엔 근심 11월 02, 2021 얼굴엔 수심, 마음엔 근심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당한 곤경을 보고 우리 마음엔 근심이 있으므로 우리 얼굴에 수심이 있어야 합니다(느헤미야 2장 2, 3, 17절).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그 형제/자매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경험해야 합니다(4-5, 8,18절).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근심 기도 느헤미야 2장 마음엔 근심 얼굴엔 수심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선한 손길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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