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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몰래 숨어서 죄를 짓는 것?

몰래 숨어서 죄를 짓는 것?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숨어서 몰래 죄를 짓는 우리는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입술로는 공적인 예배 자리에서는 찬양으로나 기도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여 신앙 생활을 하면서(29:13, 현대인의 성경어두운 데에서 몰래 하나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일까요?(15죄를 짓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고 우리가 어두운 데에서 행하고 있는 일을 알지도 못하고 계시다는 식으로(15담대히 몰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일까요?(8:11)  그러면서 어떻게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바심 속에서 조심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두운 데에서의 행위를 들춰내신다는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5:11)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29:13).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을 멀리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8:13).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면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악을 멀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를 이상 숨기지 않고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실 때에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버릴 것입니다(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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