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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야로 방비해야 합니다.

주야로 방비해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가 "중수되어  허물어진 틈이 매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 교회 대적자들은 " 함께 꾀하" 교회를 "치고" "요란하게"하려고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을 말미암아 (영적)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해야 합니다(느헤미야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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