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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말로 그 사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말로 그 사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열매로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있는 것처럼 말로 사람이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수가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합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입니다(누가복음 6:43-4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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