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그들"로 인하여 ...

나를 미워하는 그들로 인하여 ... 




"나를 미워하는 그들" 인하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며 "환난" 가운데 있을 때 이러한 위기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있는 기회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 받을 있는 좋은 기회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깊이 경험할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만이 우리를 도우시고 위로하실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시편 86:1, 3, 5, 7, 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