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할 때 ...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일어나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했을 때(느 2:18) 그들의 대적들은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 여기고 우리를 비웃"었습니다(19절; 4:1, 4). 그들은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고 있었을 때(4:6)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곳을 요란하게 하"려고 했습니다(7-8절). 그러므로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면서 건축을 했습니다(9절). 그들은 자신들의 대적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님을 기억하고(14절)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리시라"는 믿음으로 공사를 감당했습니다(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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