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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성경대로" 간구하십시다.

"성경대로" 간구하십시다.




“육체에 계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히브리서 5:7; 로마서 8:34).  간구하고 계시되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사람,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는 우리 사람, 사람의 형편과 사정과 필요를 아시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되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고 계십니다(8:26-27).  그러므로 우리는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되 “성경대로” 간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원로 목사님의 수요기도회 설교를 요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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