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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0월 4일)

짧은 말씀 묵상

 

 

 

마실 물이 없으므로 지도자 모세와 다투므로 하나님을 시험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원망하였을 때 모세는 하나님께 "내가 이 백성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얼마 안 가서 그들이 나에게 돌질할 것입니다"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궁핍함 속에서 다툼과 원망이 있을 때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출애굽기 17:1-6,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너는 백성들 앞으로 가거라.  네가 갈 때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거라.  내가 시내산 바위 위에서 네 앞에 서겠다.  너는 그 지팡이로 바위를 치라.  그러면 바위에서 물이 나와 백성이 마실 수 있을 것이다"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행했습니다(출애굽기 17:5-6, 현대인의 성경).  기도하는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대로 행해야 합니다.  행하되 목사는 불평하며 따르는 교인들 앞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는 장로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날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의 "그 지팡이로 바위를 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홍해를 마르게 하시사 길을 내신 하나님께서는 바위에서도 물을 내시사 교인들로 하여금 마시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위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게 하실 것입니다(요한복음 7:38,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종과 다투는 것은 하나님과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출애굽기 17:2, 7).

 

믿는 자들로서 궁핍함 속에서 다투고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출애굽기 17:3, 7, 현대인의 성경).  , 불평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불평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지만, 감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참고: 출애굽기 17:3, 7, 현대인의 성경).

 

왜 하필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다투고 시험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하고 떠들어댔을 때 아말렉 사람들이 와서 이스라엘과 싸웠을까요?  물이 없어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불평의 이유가 생긴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가운데 계심을 더 확실하게 알려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참고: 출애굽기 17:3, 7-8, 현대인의 성경)

 

교인들은 목사와 다퉈도 목사는 교인들을 위하여 사탄과 그의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참고: 출애굽기 17:2, 9).

 

홍해를 육지가 되게 하고 바위에서 물을 내게 한 하나님의 지팡이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아말렉을 이기게 하였습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지팡이 하나로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기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참고: 출애굽기 14:16; 17:6,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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