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불평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로서 궁핍함 속에서 다투고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출애굽기 17:3, 7, 현대인의 성경). 즉, 불평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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