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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5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는 주님의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주어도 그 말씀을 겸손하게 듣지 않습니다(참고: 역대하 36: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는 끝까지 고집을 피워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참고: 역대하 36:13, 현대인의 성경).

 

교회의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그 주변 사람들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세상 사람들의 우상들을 섬기고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참고: 역대하 36:14,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전서 3:17)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있는 우리에게 계속 경고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끼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역대하 36:15,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을 조롱하고 그들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들을 비웃으면 결국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구제받을 길이 없게 될 것입니다(참고: 역대하 36: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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