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불성실한 죄인에게도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하나님
여호람 왕의 범죄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셔야 할 정도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리하지 않으셨던 이유는 다윗에게 그 후손들이 계속 나라를 다스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역대하 21:7, 현대인의 성경). 디모데후서 2장 13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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