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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혼자'가 "함께" 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가 "함께" 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혼자' 나느웨로 가기보다 불순종의 길을 선택하여 불신자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했습니다(요나 1:2-3).

주님과 함께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불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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