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빛이신 하나님은 ...
빛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지 않고 어둠에 행할 때 우리의 죄를 들춰내십니다. 그 때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스스로 속이는 것이요 또한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와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한일서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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