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부부 싸움은 ...
부부 싸움은 극히 사소한 일로 인하여 시작하여 점점 더 커지게 될 때가 대부분입니다.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습니다'(잠언 17:14). 둑에서 물이 새기 시작할 때 속히 물이 새는 둑을 막아야 합니다. 부부 싸움도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쳐야 합니다(잠언 17:14). 왜 시비를 그치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싸우는 정욕" 때문입니다(야고보서 4:1). 이 싸우는 정욕에는 우리 각자의 "욕심"을 내는 것이 있습니다(야고보서 4:2). 그 욕심이 만족되지 않으면 우리는 불만과 불평 속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가정의 화평을 깨는 자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싸우는 정욕에 이끌려 살아가는 부부는 "다툼을 좋아하는 자"들이요 "죄과를 좋아하는 자"들 입니다(잠언 17:19).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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