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11월 05, 2021 나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합니다(참고: 레위기 14:32). 그래야 우리는 철저히 무기력함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러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시편 18:1).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나의 힘 무기력함 미치지 못함 시편 18:1 주님 사랑 고백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만 의지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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