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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 속히 오셔서 나를 도와주소서 ( 참고 : 시편 22:19, 현대인의 성경 ).

나 자신조차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

나 자신조차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 나 자신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내 영혼은 나의 소망되시고 나의 힘이 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 시편 18:1; 42:5, 11, 43:5).

화평을 말하나 마음에는 악독이 있는 악인들 ...

화평을 말하나 마음에는 악독이 있는 악인들 ...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마음에는 악독이 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우리의 마음은 " 나의 힘과 나의 방패 " 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도움을 얻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우리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시편 28:3, 7).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주님은 나의 힘이시요 ( 시 18:1), 주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116:1).

나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나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합니다 ( 참고 : 레위기 14:32). 그래야 우리는 철저히 무기력함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이러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 시편 18:1).

지도자의 막중한 책임

지도자의 막중한 책임 지도자의 책임은 막중한데 ...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그 책임을 감당할 힘이 매일 매일 필요함을 경험합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 시편 18:1), 그 분을 잠잠히 신뢰하고 싶습니다 ( 이사야 30:15).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 시편 18 편 말씀 묵상 ] 왜 우리는 낙망하는 것입니까 ? 왜 우리는 좌절하며 절망하는 것입니까 ? 우리의 인생 여정에는 힘이 빠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 그럴 때에 우리는 자포자기 할 위험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다 일을 내려놓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은 충동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왜 이럴 수 있을까 생각해 볼 때에 한 3 개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 “ 현실 ”, “ 생각 ” 그리고 “ 감정 ”. 즉 , 우리의 삶의 여정에 어려움과 역경이 몰아칠 때에 부인하고 싶은 이러한 현실을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그 첫 번째 반응은 “ 생각 ”( mind ) 입니다 . 예기치 않은 힘든 일이나 역경이란 현실이 닥칠 때에 우리 생각에서 한 4 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 첫째 질문은 “ 왜 ?”( Why? ) 라는 질문입니다 .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는가 ?’, ‘ 왜 나인가 ?’ 등등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 우리의 본능이나 혹은 습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결국 이 왜라는 질문은 결국 당면한 현실을 우리하고 부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이러한 부인은 결국 불만과 불평으로 우리의 피해의식을 표출됩니다 . “ 왜 ?” 라는 질문 외에 우리가 자주 던지는 질문은 “ 어떻게 ?”( How? )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