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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끊임없이" "어김없이 날마다"

"끊임없이" "어김없이 날마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16:18).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역사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6:7).  주님께서는 "끊임없이"(8), "어김없이 날마나"(9)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역사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전을 세우는 일에 우리를 동참케 하시되 주님의 전을 세우는 우리의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시고 계십니다(22).  그러므로 그 주님의 교회 세우시는 역사는 형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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