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은 성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2:6-7) 세상에 오신 사랑이요하나님의 본체시나 종의 형제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신 사랑입니다(7).  하나님의 아들이신 독생자 예수님은 죄없는(요일3:5) 육체의 몸으로 오시사(요일1:7),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 연약한 죄인들(5:6, 8, 10)의 모든 죄의 짐을 짊어지셨습니다(1:29),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성부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시기까지(27:46)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으며(요일2:16)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성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2:8).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우리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10:27).   우리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합니다(14:21).  그리고 우리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는 예수님처럼 겸손한 종의 모습으로 남을 섬기되(20:28)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2:3).  또한 우리는 깨끗한 사랑(요일3:3), 죄가 없는(5) 온전한 사랑으로(2:5), 미움이 없는 사랑으로(11, 3:15)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짐을 서로 지면서(6:2) 예수님께서 목숨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요일2:16) 우리도 희생적인 사랑으로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고후12:15; 5:2; 살전2:8).  우리는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19-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