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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환난은 ...

환난은 ... 




환난은 우리의 영혼으로 하여금 주님을 우러러 보게 만들므로 신들 중에 주님과 같으신 없음과 주님의 행하신 같은 일도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님만이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 수밖에 없습니다( 86:4, 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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