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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부러워하는 화려한 껍데기의 옷을 벗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은혜와 행실의 옷을 입었는가?"

  " 세상이 부러워하는 화려한 껍데기의 옷을 벗고 ,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은혜와 행실의 옷을 입었는가 ?"         “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의 탐욕과 위선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삼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의 탐욕과 위선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삼지 말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누가복음 16:16-18).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16-18 말씀을 묵상할 누가복음 16 전체의 구조가 궁금해졌습니다.  이유는 저는 누가복음 16 16-18 말씀이 구조상 어느 부분에 속해 있는지 헷갈렸기 때문입니다.

 

(a)    누가복음 16장은 크게 재물 사용에 대한 가지 비유(1~13) 바리새인들을 향한 책망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14~31) 구조로 나뉘어, '물질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 강조합니다.

 

누가복음 16장의 핵심 단락별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와 교훈 (1~13)

 

비유 (1~8): 지혜롭지 못하게 재물을 낭비하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청지기가, 주인의 빚진 자들을 불러 장부를 조작(감면) 줌으로써 해고 이후 자신이 의탁할 '친구'들을 영리하게 확보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이 청지기의 부정직함을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와 민첩함을 칭찬한 것입니다.

 

교훈 적용 (9~13):

 

불의의 재물(지상의 물질) 친구를 사귀어 영원한 처소를 준비하라고 가르칩니다.

 

지극히 작은 (세상 재물) 충성하는 자가 것에도 충성합니다.

 

결론 (13): ‘ 하인이 주인을 섬길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없느니라.’

 

2.       바리새인들의 탐욕에 대한 책망 (14~18)

 

바리새인의 반응 (14~15):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재물에 대한 가르치심을 듣고 비웃습니다.

 

율법과 하나님 나라 (16~18): 율법의 시대는 요한까지요, 이후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됩니다.  율법의 일점일획이 변함보다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며, 특히 이혼과 재혼에 관한 엄격한 기준을 통해 당시 유대 사회의 도덕적 타락과 위선을 지적하십니다.

 

3.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19~31)

 

이생에서의 (19~22): 화려하게 살며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하던 부자와, 그의 대문 앞에 버려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려 했던 거지 나사로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줍니다.

 

내세에서의 역전 (23~26): 사람이 죽은 ,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천국) 안기고 부자는 고통받는 음부(지옥) 떨어져 극명한 운명의 뒤바뀜이 일어납니다.

 

경고와 결론 (27~31): 부자가 자기 형제들을 구원해달라고 요청하나, 아브라함은 모세와 선지자들(하나님의 말씀) 통해 듣지 않으면 죽은 자가 살아나도 권함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주신 말씀에 순응하고 회개할 것을 강조합니다.


16장은 세상의 재물을 자기 유익과 쾌락을 위해 쌓아두는 것을 경계하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재물을 가난한 이웃을 돕고 하나님 나라의 뜻을 이루는 지혜롭게 사용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인터넷).

 

(i)                      누가복음 16장의 구조를 보면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16-18절은 바리새인들의 탐욕에 대한 책망(14~18)” 속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생각할 구조상 부분에 속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문맥 흐름상 1~13( 이야기) 19~31( 이야기) 사이에, 느닷없이 '율법과 하나님 나라', '이혼' 이야기(16~18) 끼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       결론적으로 16~18절은 뜬금없는 내용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의 '위선' '율법 왜곡' 고발하여, 뒤이어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구조상 이곳에 배치된 이유는 크게 가지로 설명할 있습니다(인터넷).

 

1.       바리새인들의 근본적인 문제 고발: "율법을 지킨다면서 돈만 사랑함" (14~15 연계)

 

14절에서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당시 그들은 "부유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라는 율법적 명분을 내세워 자신들의 탐욕을 정당화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15절에서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신다" 그들의 위선을 찌르십니다.

 

이어지는 16~17절은 "너희가 정말 율법을 지키는 아느냐?  율법의 시대(요한의 ) 지나 하나님 나라가 왔음에도, 너희는 여전히 율법을 왜곡하며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선언입니다.  , 물질주의에 빠진 그들의 영적 실상을 폭로하는 문맥입니다.

 

2.       구체적인 위선의 증거: '이혼' 통한 율법 왜곡 (18)

 

갑자기 이혼 이야기가 나올까요?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신명기 24) 교묘하게 해석하여, 합법적인 절차(이혼증서) 밟으면 어떤 이유로든 아내를 버리고 장가를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율법을 완벽히 지키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자신들의 정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위선의 극치'였습니다.

 

(재물) 대하는 태도와 이혼(정욕) 대하는 태도가 똑같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들은 하나님의 본뜻(이웃 사랑, 부부의 연합)에는 관심이 없고, 율법의 조항을 이용해 자신의 탐욕과 정욕을 정당화하는 자들이었습니다.

 

3.       '부자와 나사로 비유' 위한 논리적 징검다리 (19~31 연계)

 

16~18절은 후반부인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결론(29~31) 미리 깔아주는 결정적인 복선입니다.

 

17절에서 예수님은 "율법의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율법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31절에서 아브라함은 부자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율법과 구약성경)에게 듣지 아니하면" 죽은 자가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너희 바리새인들이 지금 율법(16~18) 무시하고 돈을 사랑하며 위선적으로 살면, 결국 음부에 떨어진 부자(19~31)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이라는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해 구조가 배치된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부분은 주제가 바뀐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14) 위선 구조' 드러내기 위해, 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지만 실제로는 철저히 왜곡하고 있던 '율법과 이혼 문제(16~18)' 고발하고, 그것이 결국 심판(19~31)으로 이어짐을 보여주는 정교한 문맥적 배치입니다”(인터넷).

 

(2)    그러면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16~17절이 "너희가 정말 율법을 지키는 아느냐?  율법의 시대(요한의 ) 지나 하나님 나라가 왔음에도, 너희는 여전히 율법을 왜곡하며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예수님이 선언하신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16-17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a)    누가복음 16 16~17절은 얼핏 보면율법의 시대가 끝났다(16)” 말씀과율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17)” 말씀이 부딪히는 것처럼 보여 이해하기 까다롭지만, 예수님이 말씀을 통해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폭로하셨습니다.  인공지능이 구절별로 구체적인 의미를 풀어서 설명해 것입니다(인터넷):

 

1.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구절은 구속사(하나님의 구원 역사) 거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선언하는 말씀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여기서 '율법과 선지자' 구약 성경 전체와 시대를 뜻합니다.  구약의 역할은 앞으로 오실 메시아와 하나님 나라를 '예고하고 준비하는 '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주자이자 문을 닫는 사람이었습니다.

 

"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이제 예고편(구약) 시대는 끝났고, 본편인 '하나님 나라'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침입한다' 표현은 격렬하게 힘을 써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까다로운 율법 기준(장로들의 전통)으로 울타리를 치고, 가난한 , 세리, 죄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제 너희 기득권층이 쳐놓은 가짜 율법의 장벽은 무너졌다.  소외당하던 죄인들과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격렬한 열정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쇄도하듯 들어오고 있다" 선언하신 것입니다.

 

2.       17: "그러나 율법의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6절에서 구약 시대가 끝났다고 하니, 바리새인들은 "예수 자가 율법을 폐기하려 한다" 생각했을 것입니다.  17절은 생각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바리새인들을 역공하시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진정한 완성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법이 쓸모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통해 율법의 본뜻(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완벽하게 성취되고 강화되었습니다.  천지가 없어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을 향한 뼈아픈 고발

 

말씀은 바리새인들을 향한 거대한 반어법이자 고발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율법을 가장 지킨다고 자랑하지만, 사실은 너희의 탐욕(돈을 사랑함) 때문에 율법의 가장 핵심적인 정신을 획도 남기지 않고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뜻입니다.

 

그들은 글자 그대로의 조항만 교묘하게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이웃을 외면하면서, 자신들이 율법을 행하고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율법의 권위를 세우시며 그들의 가짜 경건을 벌거벗기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16-17절의 연결된 의미)

 

바리새인들아, 세례 요한을 끝으로 너희가 기득권을 누리던 구약의 시대는 저물었고 이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시대가 왔다.  지금 수많은 죄인이 믿음으로 나라에 들어오고 있는데, 정작 율법 전문가라는 너희는 돈에 눈이 멀어 율법의 참뜻을 짓밟고 있구나.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의 율법은 변하지 않으니, 율법을 도구 삼아 위선을 떠는 너희는 결코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엄중한 메시지입니다(인터넷).

 

(i)                      여기서 저는 돈에 눈이 멀어 율법의 참뜻을 짓밟고 있었던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을 생각할 , 지금도 돈에 눈이 멀어 율법의 참뜻인 예수님의 이중계명[“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22:37, 39)] 어기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까다로운 율법 기준(장로들의 전통)” 같은 비성경적인 교회 전통이나 사람들이 만들 교회 법칙같은 것으로 울타리를 쳐서 가난한 , 사회에서 소외된 , 죄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가로막고 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심지어 권사님들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답변을 나눕니다:

 

·       질문자님의 통찰은 오늘날 현대 교회가 가장 아프게 받아들여야 매우 정확하고 통렬한 지적입니다.  2 예수님 앞에 있던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슬프게도 오늘날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과 중직자들(목사, 장로, 권사) 모습 속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바리새인의 본질을 현대 교회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질문자님의 생각이 정당한지 가지 측면에서 깊이 공감하며 분석할 있습니다.

 

1.       '성공주의' '기복신앙'으로 포장된 사랑

 

당시 바리새인들이 ()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자신들의 탐욕을 정당화했던 것처럼, 오늘날 많은 교회 지도자들도 복음의 본질 대신 '세상적인 성공과 대형화, 재정적 풍요' 하나님의 은혜로 둔갑시키곤 합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은 교회 안에서 쉽게 핵심 중직자가 되고 환대를 받습니다.

 

반면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은 교회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소외감을 느끼며 장벽을 마주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없다는 예수님의 선언(13) 정면으로 위배하는 모습입니다.

 

2.       '이중계명(사랑)' 집어삼킨 현대판 '장로들의 전통'

 

예수님이 요약하신 율법의 참뜻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22:37~39)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사랑의 법을 실천하기보다, 사람이 만든 교리적 잣대나 비본질적인 교회 전통으로 울타리를 칩니다.

 

우리 교회에 오려면 정도 옷차림은 해야 한다’, ‘십일조나 헌금을 정기적으로 내야 온전한 성도다’, ‘과거에 이런 (이혼, 중독, 실패 ) 지은 사람은 중직이나 공동체에 들어올 없다 식의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정해놓은 '까다로운 율법 기준' 다를 없으며, 교회를 영적인 기득권층만의 폐쇄적인 '사교클럽'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3.       하나님 나라의 문을 가로막는 위선

 

예수님은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3:13)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도덕적 가치와 물질적 탐욕으로 비난받을 , 세상의 소외된 자들은 복음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교회 안에서마저 상처 입고 쫓겨나는 죄인들과 약자들을 보며,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기회를 박탈당합니다.  지도자들의 위선이 천국 문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물이 되는 셈입니다.

 

결론: 우리를 향한 거울

누가복음 16장의 바리새인 구조는 단순히 과거 역사 악인들을 정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너희가 바로 시대의 바리새인이 아니냐?’라고 묻는 우리 모두를 향한 거울입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신 안타까움과 문제의식이야말로, 교회가 본질(이중계명)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회복해야 '영적 분별력'입니다”(인터넷).

 

(3)    이러한 현대 교회의 아픈 현실을 염두에 두고 , 이어지는 18(이혼 이야기)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 경고로 다가오는지 깨닫길 기원합니다.

 

(a)    18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그토록 무서운 경고인지, 현대 교회의 맥락 속에서 의미를 함께 마음에 새기기를 원합니다.

 

1.       '합법' 탈을 '욕망' 추구를 경고합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아내를 버리고 장가를 가고 싶을 , 모세의 율법에 나오는 '이혼증서' 규정을 악용했습니다.  겉으로는 율법의 '절차(합법)' 완벽히 지켰다고 자랑했지만, 속으로는 '정욕과 이기심' 채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향해 단호하게 "간음이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경고: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똑같은 짓을 합니다.  교회 법이나 사회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 "기도 응답", "교회 성장"이라는 그럴듯한 종교적 용어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 사랑' '권력욕' 합법화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은 겉모양(절차) 아니라 속에 숨은 탐욕(본질) 보시고 "" 하십니다.

 

2.       하나님의 본뜻(이중계명) 짓밟는 위선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이 이혼증서 제도를 허용하셨던 참뜻은, 당시 고대 사회에서 남편에게 버림받아 생존을 위협받던 '사회적 약자(여성)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약자 보호의 법을 오히려 약자를 정당하게 버리는 도구로 정반대로 악용했습니다.

 

오늘날의 경고: 이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이중계명을 철저히 짓밟은 행위입니다.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과 중직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교리와 전통의 울타리로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밀어내는 모습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약자를 안아주고 죄인을 용서하라고 주신 교회의 권위와 말씀을, 도리어 타인을 정죄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무기로 삼고 있는 교회를 향해 예수님은 분노하고 계십니다.

 

3.       천국 문을 닫는 자들의 결말이 '지옥'임을 경고합니다.

 

누가복음 16장의 구조를 다시 보면, 18절의 엄중한 선언 바로 다음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이어집니다.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하며 대문 앞의 가난한 나사로를 외면했던 부자는 결국 음부(지옥) 불꽃 가운데서 고통받습니다.

 

오늘날의 경고: 18절의 말씀은 결코 재물 이야기와 동떨어진 고립된 구절이 아닙니다.  말로는 율법을 외치면서 정욕과 탐욕에 눈이 멀어 약자를 짓밟는 자들(18), 결국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가난한 이웃을 외면한 부자(19 이하)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것이라는 최후 심판의 전주곡입니다.

 

결론을 향한 다짐

 

누가복음 16 18절은 단순한 이혼 제도의 도덕적 지침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의 탐욕과 위선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삼지 말라" 하나님의 위엄과 심판의 목소리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의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다고 착각하며 돈과 권력을 탐하는 현대 교회의 목사, 장로, 권사,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말씀을 듣고 뼈를 깎는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 부자의 길을 걷게 것입니다.   무서운 경고 앞에 교회가 다시금 낮아져 '이중계명' 참뜻인 사랑과 자비를 회복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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