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게르솜과 엘리에셀

게르솜과 엘리에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외국 땅이요 우리는 여기서 나그네입니다(모세와 그의 아내 십보라의 장자 "게르솜"이란 이름의 의미).  우리가 여기서 나그네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사(차남 "엘리에셀"이란 이름의 의미) 사탄과 그의 세력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출애굽기 18: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