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나의 어리석음과 나의 죄가 내 머리까지 넘쳐 무거운 짐같이 되었으므로 내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나의 어리석음과 나의 죄가 내 머리까지 넘쳐 무거운 짐같이 되었으므로
내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 내 몸이
병들었고 내 몸에는 성한 곳이 없습니다. 내가 피곤하고 지쳤으며 심적인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신음하며 하루 종일 슬픔으로 다닙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내 상처 때문에 나에게 가까이하기를
꺼려하고 내 가족까지도 나를 멀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나의 소원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탄식을 들으셨습니다. 내 주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응답하소서(시편 38:3-11,
15,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