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내가 내 죄를 고백하고 내가 행한 일을 슬퍼합니다.”
“내가 내 죄를 고백하고 내가 행한 일을 슬퍼합니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나의 구원이 되시는 여호와여, 속히 와서 나를 도우소서”(시편 38:18, 21-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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