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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부귀와 영광을 크게 누릴 때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다 여호사밧은 부귀와 영광을 크게 펼쳤을 때 이스라엘의 악한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습니다(역대하 18:1)(여호사밧이 자신의 아들 여호람과 아합 왕의 아달랴와 결혼을 시켜 아합왕과 동맹을 맺었음).   일로 인해 여호사밧 왕은 선겨자 예후에게 이렇게 책망을 받았습니다: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19:2).  우리는 관계를 맺지 말아야 사람과 관계를 맺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악한 자를 도와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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