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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욥기 14:7-9)

  욥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했습니다(욥기7:3, 현대인의 성경). 그의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의 "살은 곪아 터지고 있"었습니다(5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희망이 없이" 세월 보내고 있었고(6절) 자기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7절).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괴로움과 자신의 영혼의 슬픔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했고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그는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15-16절, 현대인의 성경). 욥은 "잠시라도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을 쉬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14:6, 현대인의 성경). 그러면서 그는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7절). https://youtu.be/eiVTJzVXh4A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나무는 찍혀도 다시 움이 트고 싹이 나서 연한 가지를 내며 그 뿌리가 땅 속에서 늙고 줄기가 땅에서 죽을지라도 물기만 있으면 다시 움이 돋고 싹이 나서 새로 심은 묘목처럼 됩니다 .   그러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있는 사람은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으로 인해 희망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4:6-9,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488 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1 절과 3 절 가사입니다 : (1 절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 절 )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