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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예수님께서는 그의 3 명의 제자들 ( 베드로 , 요한 , 야고보 ) 에게 “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몹시 피곤하여 또 자고 있는 것을 보시고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6:41, 45, 현대인의 성경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온 이 때에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하는데 ( 참고 : 마태복음 26:41, 현대인의 성경 ; 베드로전서 4:7) 혹시 지금 우리는 “ 아직도 ” 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26:45, 현대인의 성경 )   아니면 혹시 지금 우리는 이미 시험에 들어서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 간구하지 ) 않고 요나 선지자처럼 “ 깊이 잠들어 있 ” 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요나 1:5, 현대인의 성경 )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사랑하되는 열심으로 많은 죄를 덮어주면서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해야 합니다 ( 베드로전서 4:7-9, 현대인의 성경 ).

자신의 몸을 너무나 피곤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자신의 몸을 너무나 피곤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의 몸을 너무나 피곤하게 만들므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깨어 근신하여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때  졸고 있다면 ,  그 결과 시험에 든다면 ...   ( 참고 : 마 26:41, 막 14:38).  

얼굴엔 수심, 마음엔 근심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당한 곤경을 보고  우리 마음엔 근심이 있으므로  우리 얼굴에 수심이 있어야 합니다 (느헤미야 2장 2, 3, 17절).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그 형제/자매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경험해야 합니다 (4-5, 8,18절).